- 금강소나무란?
- 학명 :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 강원도와 경북 울진·봉화지역의 곧은 소나무를 금강소나무 또는 강송이라고 하며 다음의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금강소나무의 종류
- 금강송(金剛松) : 「금강산소나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 이를 줄여 「강송」이라고도 불림
- 황장목(黃腸木) : 중국에서는 황제의 관(棺)을 가래나무로 만들었는 데 이를 황장목이라 불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가래나무를 대신해 금강소나무를 왕실의 관과 궁궐을 짓는데 사용하였으며 울진금강소나무가 황장목으 로 불리게 된 것도 여기에서 유래가 됨.
- 춘양목(春陽木) : 일제시대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소광리 일대 소나무들이 벌목돼 기차가 있는 봉화 춘양역으로 실려 갔다 해서 비롯된 별칭
- 적송(赤松) : 나이테가 조밀하고 심재부가 넓고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
- 울진금강송 : 수형과 수간이 아름다운 조경수 및 우량형질의 목재와 소나무 임산물인 송이 생산지로서의 자부심으로 2000. 6. 23 울진군이 주최한 「울진소나무림 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약 700여명의 울진군민과 150여명의 임학 및 임업 관계자로부터 공감대를 얻어 붙여진 이름

울진금강송 숲 분포현황
- 불영사계곡 군립공원 일대
- 총면적 :8,000ha - 금강소나무림 면적 : 4,648ha(58%)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 면적: 1,610ha
- 나무나이 : 평균 150년(10년~520년)
- 나무키 : 평균 23m(6m~35m)
- 금강소나무 단수림 ha 당 평균 축적 : 300㎡
-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82.3.8)
금강소나무의 특징
- 다른 지역의 소나무보다도 수간이 통직하고 지하고가 높으며, 연륜폭이 균등하고 목재의 뒤틀림이 적고 재질이 가볍다.
- 잎에서 윤기가 유난히 많이 나며 줄기의 윗 부분은 껍질이 얇고 붉은 색을 띠며 아래쪽은 회갈색에 거북등처럼 육각형으로 갈라진다.
- 마디사이가 길어 옹이가 적으며 심재가 많고 재질이 붉거나 누른색을 띤다.
- 목재의 종압축계수와 강도가 높아 재질이 우수하다.
금강소나무 숲의 중요성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향토수종으로 태백산과 소백산을 중심(경북 북부, 강원도지방)으로 자생
- 일반 소나무 보다 생장이 빠르고 나무줄기가 곧은 것이 특징
- 과거 다른 지역의 울창했던 소나무 숲들은 몰래 베기와 일제 산 림 수탈로 인한 황폐화
- 이곳은 오지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보전이 가능
- 울진 금강소나무 숲은 그 숲의 원형이 잘 보전되어 학술연구, 유전자보존증식 등의 가치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
-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2000. 11. 23)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 부문 대상 수상
울진금강송 브랜드 전시관
- 위치 : 경북 울진군 북면 상당리 321 구수곡자연휴양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