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농업유산의 전반적인 개관
- 금강소나무는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 군락을 이루며, 조선 숙종6년(1680) 왕실의 황장봉산으로 지정이 되었고, 1959년 국내유일의 육종림으로 지정되었으며, 1985년 천연 보호림에서 2001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되어 현재 국가적으로 보호되고 있음
-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은 이 지역 자연경관의 중심을 이루는 현저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식량생산, 건축/조선재, 약재 등과 다양한 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한민족의 나무임
- 대부분 화전민의 후예인 마을주민들은 화전을 일구며 금강소나무와 더불어 살아 왔으며, 금강소나무 숲길에는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의 물자를 교역하는 보부상들이 다니던 십이령 옛길과 그 흔적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음
농업유산으로서의 가치
| 농업유산의 가치 | 농업유산자원 | 비고 |
|---|---|---|
| 농산물 생산 및 주민생계수단 | 왕실의 숲 관리, 산림부산물 채취 목재생산(산판), 생활목기 제작 | |
| 농업자원의 지식체계 및 기술 | 조선시대 목재생산을 위한 황장봉산 지정 마을계(松契)와 산림계를 통한 산림공동체 운영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과 종다양성 관리 기법 | 황장봉계비 |
| 농업자원의 문화 가치체계 | 금강소나무 군락지 내 십이령 옛길과 문화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바지게꾼 놀이로 계승 한민족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 한 소나무 | |
| 현저한 경관과 토지 및 수자원 함량 | 수령 35~210년 금강소나무 34만본 군락지 형성 532년생 소나무, 미인송, 대왕송, 숲 탐방로 운영 | |
|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증진 기능 | 5영급 이상의 금강소나무림과 국토환경성 1등급지역에 멸종위기종인 산양과 수달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잘 보전된 건강한 생태계 형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