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울진 문화유산 전설/설화
울진의 오래전부터 내려온 전설과 설화를 들려드립니다.
울진읍입석돌
흔들면 동네처녀들이 바람이 난다는 바위
울진읍대흥사
의상대사가 목기러기를 날려 절터를 정한 곳으로 법당을 동림사로 옮긴 뒤 절터만 남아있다.
평해읍하성리
평해 석축성 아래 있다하여 하성리라 부르며 옛동헌터에 있는 느티나무는 잎이 무성하면 풍년이 든다.
평해읍일출봉과 황장군묘
마을 수호산에 있는 묘로서 연고를 알고자 묘를 파헤치려고하면 갑자기 일진광풍이 불어 확인하지 못하고 지금은 황장군 묘라고만 불려옴
평해읍월송정
신라 화랑들이 수양하던 곳으로 월송이란 이름에 여러설이 있으나 월나라에서 소나무를 갖고 왔다고 하여 월(越)을 써서 월송정(越松亭)이라 부른다
평해읍개바위
모양은 바위가 거일2리를 향하고 있어 거일2리는 잘살고 거일1리는 못살자 1리 사람들이 바위를 깨뜨렸는데 그 뒤부터 1리 사람들이 잘 살게 되었다는 얘기
평해읍황선생과 장려각
호가 애모재인 황연은 열살의 어린 나이에 단지를 하여 부모를 살릴 정도로 효성이 지극하여 세워준 효자각
북 면김언륜장군과 마분동
쇠도리개장군이라 불리는 김언륜 장군은 덕천리 벌이골 싸움에서 3일만에 적을 물리쳐 큰 전과를 올리고 28세에 전사하였으며 수많은 병사들의 시체가 묻혀있다 하여 마분동이라 한다.
북 면효자 김영교
노부의 병환이 깊어 애를 태우고 있던 중 산신령의 도움으로 백사를 구하여 다려 드리니 씻은 듯이 나았음
북 면마말댁
자식이 없던 50넘은 노부부에게 기도 끝에 낳은 아들이 천하장사라 후환이 두려워 안반으로 눌러 죽이니 주위에 개미들이 모여 군사 훈련을 하고 있었다 한다.
북 면서당골 바위
아홉장사가 앉아도 될 정도로 넓은 돌 아래 뱀이 살고 있어 물렸다 하면 백약이 무약이라고 함
북 면십이령 바지게 놀이
울진에서 소천까지 해산물을 곡물과 잡화 등으로 물물교환하던 보부상들이 십이령을 넘나들며 부르던 노래와 놀이
죽변면봉평2리(샛들)
백발 노인이 바위밑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하여 가보니 봉황새가 물을 먹고 날아가는 지라 그 뒤부터 봉황새가 있던 들이라 하여 샛들이라 불림
기성면도지고개
해월선생이 신행올 때 넘던 고개로 가마꼭지를 떼고 오라는 부인의 말에 되돌아간 고개가 도지고개이다.
기성면느티나무
이영업의 자손5형제가 심었던 나무로 봄에 잎이 한꺼번에 피면 물이 흔해 모를 심을 수 있다고 한다.
기성면도해암
고려때 평해군수로 부임한 김제 선생이 이성계의 역성혁명이 성공하자 도해시를 남기고 바다에 뛰어 들었던 곳으로 조선 정조때 초유문을 지어 혼을 달랬다고 한다.
금강송면천량암
원효가 수행하던 곳으로 조석으로 쌀이 나왔는데 원효가 떠난 뒤 객승이 구멍을 크게 뚫으니 그 뒤부터 쌀은 나오지 않았다.
금강송면학소대
시주온 객승에게 욕심많은 지씨가 거름을 퍼주자 화가난 도승이 주문을 외워 천지를 파괴시켰다.
금강송면불영사
절 서쪽 산위에 있는 바위가 연못에 비춰지므로 불영사라 하였다.
금강송면불영사종
대동아 전쟁때 옛부터 있던 종은 공출 당하고 없었는데 상정조웅이(일인) 사죄하는 뜻에서 만들어 기증한 종
금강송면황화실
울진 현령 백극제가 병이 들어 죽자 시체를 불영사로 고이 모셔 백일기도를 드리니 현령이 환생하였다. 그 고마움에 법당을 짓고 환생전이라 하고 후에 황화실이라 했다.
금강송면쌍전리 배나무
도지정 문화재로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면 윙윙 소리내어 울었다고 한다.
금강송면인현황후와 양성법사
숙종의 왕후인 인현왕후가 폐출된 뒤 감교당에서 지내다가 자결하려고 할 때 꿈에 나타나 자결을 막으며 왕후의 복위를 알린 노승에 감사하여 불영사 주변 10리안의 땅을 불영사에 시주하였다.
금강송면해신당과 농신당
풍어와 마을의 안전 그리고 풍농을 위해 세워진 마을 수호당으로 750평의 위토를 가지고 있다.
온정면백암사
녹암혈에서 쌀이 나왔는데 스님이 지팡이로 크게 구멍을 뚫으니 법당에 전에 없던 기둥이 생겨 두들겨 보니 빈대로 뭉친 기둥이라 그 후부터 폐허가 되었다.
온정면달공굴
달공도사가 6개월의 기도 끝에 도를 이뤄 암자를 지으니 불심이 얕은 객승이 잠을 자게 되었는데 신령이 벽을 밀어 죽게 하였다.
온정면백암온천
고려시대 사냥꾼이 사슴을 쫓다 발견한 온천으로 약알칼리성의 온천이다.
온정면선구1리
마을 주변의 산수가 뛰어나며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온다고 한다.
온정면인바위와 옥녀무덤
평해 원님의 가족이 임진난을 피해 한양으로 상경시 군수 직인을 감춘 곳을 인바위라 하며 갑자기 딸이 죽자 가마에서 시체가 떨어지지 않아 현지에 무덤을 썼는데 그 무덤을 옥녀무덤이라 한다.
온정면모릿시골
홍건적의 난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적의 침입을 받고 분함을 이기지 못해 모릿시골과 잔두목에서 적을 물리쳤는데 이를 단두목이라 한다.
온정면팔선대와 광품폭포
선녀 8명이 지상에 내려가 목욕을 하던 곳을 8선대라 하며 이를 시기한 용이 꼬리로 쳐서 바위를 두동강내니 주위 바위가 피로 붉게 물들었으며 자연 폭포가 생기니 이를 광품폭포라 한다.
- 담당부서문화관광과
- 연락처054-789-6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