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이야기하다.

죽변드라마세트장(하트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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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삼척·강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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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온천(계곡)
덕구온천(계곡)

물을 데워 섞는 일이 없는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온천으로 약알칼리성 온천이다. 응봉산 중턱에서 흘러나오는 43℃의 온천수는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근육통 등에 효과가 좋다. 보디마사지, 아쿠아포켓, 야외선탠장, 자스민탕 등을 갖춘 스파 시설이 있다. 또한 덕구계곡도 피서하기에 좋은 계곡이며 덕구온천 뒤로는 응봉산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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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

우리나라 최초로 해양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관으로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에 위치해 바다에 뒤집힌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One Ocean, One Planet’라는 주제로 메인전시관과 VR체험을 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수심 6m속의 해중전망대는 자연그대로의 바닷속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해양과학관에서 해중전망대를 잇는 393m에 달하는 해상통로를 통해 동해바다위를 걷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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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죽변항(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폭풍 속으로는 2004년 매주 토,일 밤 9시50분에 방영되었던 SBS주말특별기획드라마이다. 2004년 5월30일까지 방송이 종영되었으며 작가/극본 최완규, 연출/ 유인식, 유철용, 출연진들은 김석훈,송윤아, 김민준, 엄지원, 이덕화등이 출연하였으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려냄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우리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조명한 드라마이다. 위치는 울진군 죽변면 죽변등대 바로 뒤편에 위치를 하며 한 눈에 동해바다를 시원스럽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주위의 대나무 밭과 죽변등대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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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해안스카이레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죽변 등대 일원에서 후정해수욕장까지 왕복 4.8km로 조성된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동해바다를 조망하도록 테마별 3개구간으로 나눠 운행된다. 해상과 해안절벽을 동선으로 불루로드의 감성을 살린 체험코스로 조성되었고 하트해변 중간정차장, 봉수항, 중간정차장에서 내리면 바다 위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진다. 동해의 청정한 해안가를 달리며 천혜의 자연을 두 눈에 담을 수 있어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의 여행이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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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신라비(봉평해수욕장)
봉평신라비(봉평해수욕장)

국보 제 242호 ‘울진 봉평리 신라비’는 1988년 4월 15일 (매일신문)에 특종으로 보도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비는 원래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118번지의 논에 묻혀 있었던 것이다.
이 비는 유백색의 편마상 우백질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높이 204cm 로 전체 모양은 사다리꼴에 가까운 부정형이다. 비문은 자연석에 앞면만 다듬어 글자를 새겼는데, 모두 399자로 마멸되어 판독이 어려우나, 524년 (신라 법흥왕 11년)에 건립된 것 으로 추정된다. 비문의 내용은 이 비가 세워지기 얼마 전에 울진지방에서 불을 지르고 성을 에워사는등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여 신라 중앙정부에서 대군을 동원하여 이 사태를 진압한 뒤 그에 대한 사후 처리로 법흥왕과 신료 13인이 육부회의를 열어 칡소(얼룩소)를 잡는등 일정한 의식을 행한 뒤 현지 관련자들에게 장 60대와 100대등의 형을 부과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방민에게 주지시킨다는 것으로 율령비의 성격을 띤다.
이 비의 발견으로 인하여 고대사 연구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삼국사기’의 기록이 사실임을 증명해 주었다. 이외에도 부(部)를 초월하지 못한 왕권의 한계, 당시 신라의 영역, 관료제도, 지방통치조직과 촌락구조, 의식행사 양상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여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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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정
연호정

정자 건물은 정면3칸, 측면 2칸의 익공양식으 팔작집으로 지면에서 약30cm 띄어 누마 루를 깔고 주위에 난간을 돌렸다. 오늘날은 시민의 소풍지, 피서객의 휴양처로서 수많 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연호의 주위는 약 2km이고, 수심은 2m정도로 잉어, 붕어, 뱀 장어 등 어족이 번식하고 옛부터 평포십리에 부용이 만발하는 연호이다.
옛날엔 호외강수에 염어선이 오르내리고, 옥계동 곡팽에 숭립한 함벽정과 그 이름을 함께 떨쳤다. 일명 고성 늪이라 함은 고대 고씨가 살던 부락이 무너져 늪이 된 까닭이다. 근고 까지는 현농업협동조합 뒤에서 낚시질을 하였고 군청 동측에 문향루가 있어 연향을 마시기도 하였다. 특히 8월이면 시인, 관광, 풍류객들이 화간단정에서 향기에 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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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다리
은어다리

왕피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은어다리는 청정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보도교로 전체 길이는 243m에 이르며, 49.28m,53.3m크기의 대형 은어 두 마리가 왕피천 하구를 건너 동해바다로 가는 형상으로 다리를 지키고 있다. 야간경관 조성사업으로 왕피천과 동해바다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며, 다리에서 바라보는 일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 중에 하나이다. 망양정과 함께 울진의 대표적인 일출장소로 관광객들이 걸어놓은 소원목각 또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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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공원
왕피천공원

국내외 큰 관심속에 2005년, 2009년 2회에 걸쳐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왕피천공원은 경북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만평의 대지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계절따라 특색있는 꽃들이 가득하고, 공원의 터줏대감인 다람쥐와 참새는 먹이를 찾아 부산하게들 움직이고 여름에는 은어를 낚고 가을에는 연어가 회귀하는 등 자연의 동화(童話)가 펼쳐지는 곳으로서 도시민과 군민의 휴식공간은 물론,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다.
또 공원안에는 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된 2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생태공원으로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손길이 보태져 자연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휴식처로서도 그 역할에 더함이 없는 공원이다. 인근에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최대의 민물고기전시관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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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케이블카
왕피천케이블카

2020년 7월 1일 울진왕피천공원에서 망양정까지 하늘길이 열렸다. 바로 울진왕피천케이블카가 개장한 것이다. 왕복1,430m 노선의 케이블카를 타면 왕피천과 동해가 만나는 경치를 볼 수 있고, 관동 제일루 망양정과 해맞이 공원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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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정(망양정해수욕장)
망양정(망양정해수욕장)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조선 세종 때 채신보가 이 곳의 망양정이 오래되고 낡았다하여 망양리 현종산 기슭으로 옮겼다 한다. 그 후 1517년 폭풍우로 넘어진 것을 1518년(중종 13)에 안렴사 윤희인이 평해군수 김세우에게 부탁하여 중수하였고, 1860년(철종 11)에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더불어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屯山洞)으로 이건하였다 한다.
그 후 오랜세월 풍우로 인해 낡은 것을 1957년 울진군, 울진교육청이 국·도비 보조금과 뜻있는 지역인사들의 도움으로 1959년 9월에 중건 낙성한 것을 1979년11월에 군에서 보수 정화한 바 있고, 1994년 9월에 사업비 9천1백20만원을 들여 재보수 하였다.
망양정은 성류굴 앞으로 흘러내리는 왕피천을 끼고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언덕에 세워져 있으며, 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에서 제일가는 곳이라하여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하였다 하며, 숙종과 정조가 친히 지은 어제시와 정추(鄭樞)의 망양정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초, 채수(蔡壽])의 망양정기 등의 글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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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생태체험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울진에 자리잡은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전시한 곳이다. 지난 `99년에 전국최초로 100여 평 규모의 민물고기전시관을 개관·운영하여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06년11월에 기존 전시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을 건립·개관하였다.
우리나라 및 외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119종, 4,400여 마리의 민물고기가 실제로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으며 , 다양한 형태의 민물고기가 표본병 안에 진열되어 있다.
야외생태학습장 및 야외수조에는 비단잉어, 향어, 대두어 같은 큰 물고기와 산천어, 금붕어 같은 작은 물고기가 사이좋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고기 먹이주기 등 야외 현장체험학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문화, 학습,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기자기한 민물고기가 다 모여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는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는 많은 민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연구소에서 연어등을 부화하는 과정까지도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쪽으로는 성류굴이 위치하고 있으며 불영계곡 방향으로 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민물고기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부화된 연어는 왕피천을 통해 바다로 내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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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
성류굴

성류굴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함 석회암 동굴이다. 근남면 구산리 성류봉 서쪽 기슭에 있다. 영양군 수비에서 발원한 물과 매화천이 합류하여 굴 앞을 흐른다. 불영계곡을 돌아온 광천을 만나 왕피천을 이루고 망양정이 있는 동해로 들어간다. '성불이 머물던' 뜻으로 성류굴(聖留窟)이라 부른다. '선유굴(仙遊窟)' ‘탱천굴’ ‘장천굴(掌天窟)’이란 이름으로도 불렀다. 성류굴은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여 ‘지하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2억 5천만의 연륜이 쌓인 동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총연장 870m 정도 뚫어져 있다.
최대 광장은 폭 18m, 길이 25m, 높이 40m이며 수심은 대개 4-20m이고 온도는 15~17℃로 연중 거의 변화가 없다. 1963년에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하였다. 신라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수도했으며, 고려 말에 이곡(李穀)의「관동유기」, 매월당(梅月堂)의 시, 김창흡(金昌翕)의 기문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우리지역에서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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