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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열리는 대게의 중심지로 살이 올라 속이 꽉 찬 대게도 즐기고 축제의열기도 느껴볼 수 있으며 인근에는 인기리에 방영한 백년손님의 촬영지와 등기산스카이워크가 위치하여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백암온천은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조선 광해군 시절인 1610년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풍질치료를 위해 ‘평해 땅 오천’에서 목욕하기를 청하니 광해군이 ‘잘 다녀오라’며 휴가를 주고 말을 지급했다”는 문헌으로 보아 백암온천의 오랜 역사와 효험을 잘 알 수 있다. 백암온천으로 가는 길은 꽃길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3천여 그루를 심어 2009년 한국기네스에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인정되었다.

후포등기산공원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길이 135m, 폭 2m, 높이 20m로 조성되어 있는데 강화유리구간 밑으로 아찔하지만 아름다운 코발트빛 후포바다를 볼 수 있어 등기산 공원을 찾는 이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1983년 국립경주박물관의 발굴조사에 의해 세상에 처음 알려진 후포리 등기산 유적을 신석기시대유적이 확인된 곳에서 남동쪽으로 약 12m 떨어진 곳에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우측에는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알기 쉽게 작은 모형으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관 좌측에는 실제크기와 유사하게 신석기인들이 돌도끼를 제작하는 모형을 볼 수 있다.

고려시대에 처음 지어진 오래된 누각으로 1980년대 옛 양식을 본떠 새롭게 지었으며, 현판은 최규하 전대통령이 썼다. 월송정의 명칭은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이라는 뜻(月松을 잘못 표기)에서 유래되었나는 설과 신선이 솔숲을 날아 넘는다는 뜻(越松)에서 유래되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조선시대 성종이 화공에게 조선팔도에서 가장 풍경이 뛰어난 정자를 그리도록 하였는데, 월송정을 그릴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워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이곳은 정침 1동, 사당 1동, 정자 1동 등 모두 3동의 건물이 ‘울진 평해황씨 해월종택’이라는 명칭으로 문화재 지정되어 있다.
해월종택의 건물배치는 뒤편의 야산을 등지고 정침, 정자, 사당, 방앗간 등이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배치구성은 1993년 복원된 대문간채를 들어서면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침과 정자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그 뒤에는 사당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의 상류주택 특성을 잘 보여준다.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에서 덕신리까지의 해안도로는 울진의 전형적인 어촌마을을 가로지르는 해안도로이다. 바닷가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으며 군데군데 어촌마을의 작은 등대도 볼 수 있고 차창으로 가끔씩 보이는 낚시꾼들의 모습. 작은 동네 슈퍼마켓, 그리고 어촌마을 주민들이 바닷가에 걸어 놓은 오징어등, 모든 것들이 정겹다. 만약 해파랑길 25번길을 지난다면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해파랑길 중심에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면 카페도 이용 가능하며 국토대장정을 목적으로 트레킹을 한다면 단체 숙박 및 식당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항방면으로 이동하는 경우 덕신리에서 7번국도를 타면 바로 포항까지 연결된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서 매화면 덕신리를 잇는 917번 지방도로 상에 있다. 망양정에서 남쪽으로 3㎞ 정도 떨어진 해안도로 바로 옆에 길게 솟아 있는 바위이다. 꼭대기에서 소나무가 자라는데 그 모습이 마치 초 위에 촛불이 타는 것 같아서 촛대바위라 이름지었다. 주변 풍경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관광명소로 이름이 높다.

울진에 자리잡은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전시한 곳이다. 지난 `99년에 전국최초로 100여 평 규모의 민물고기전시관을 개관·운영하여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06년11월에 기존 전시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을 건립·개관하였다.
우리나라 및 외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119종, 4,400여 마리의 민물고기가 실제로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으며 , 다양한 형태의 민물고기가 표본병 안에 진열되어 있다.
야외생태학습장 및 야외수조에는 비단잉어, 향어, 대두어 같은 큰 물고기와 산천어, 금붕어 같은 작은 물고기가 사이좋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고기 먹이주기 등 야외 현장체험학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문화, 학습,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기자기한 민물고기가 다 모여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는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는 많은 민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연구소에서 연어등을 부화하는 과정까지도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쪽으로는 성류굴이 위치하고 있으며 불영계곡 방향으로 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민물고기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부화된 연어는 왕피천을 통해 바다로 내보내진다

성류굴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함 석회암 동굴이다. 근남면 구산리 성류봉 서쪽 기슭에 있다. 영양군 수비에서 발원한 물과 매화천이 합류하여 굴 앞을 흐른다. 불영계곡을 돌아온 광천을 만나 왕피천을 이루고 망양정이 있는 동해로 들어간다. '성불이 머물던' 뜻으로 성류굴(聖留窟)이라 부른다. '선유굴(仙遊窟)' ‘탱천굴’ ‘장천굴(掌天窟)’이란 이름으로도 불렀다. 성류굴은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여 ‘지하금강’이라 불리기도 한다. 2억 5천만의 연륜이 쌓인 동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총연장 870m 정도 뚫어져 있다.
최대 광장은 폭 18m, 길이 25m, 높이 40m이며 수심은 대개 4-20m이고 온도는 15~17℃로 연중 거의 변화가 없다. 1963년에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하였다. 신라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수도했으며, 고려 말에 이곡(李穀)의「관동유기」, 매월당(梅月堂)의 시, 김창흡(金昌翕)의 기문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우리지역에서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물이다.

국내외 큰 관심속에 2005년, 2009년 2회에 걸쳐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왕피천공원은 경북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만평의 대지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계절따라 특색있는 꽃들이 가득하고, 공원의 터줏대감인 다람쥐와 참새는 먹이를 찾아 부산하게들 움직이고 여름에는 은어를 낚고 가을에는 연어가 회귀하는 등 자연의 동화(童話)가 펼쳐지는 곳으로서 도시민과 군민의 휴식공간은 물론,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다.
또 공원안에는 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된 2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생태공원으로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손길이 보태져 자연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휴식처로서도 그 역할에 더함이 없는 공원이다. 인근에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최대의 민물고기전시관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큰 관심속에 2005년, 2009년 2회에 걸쳐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왕피천공원은 경북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만평의 대지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계절따라 특색있는 꽃들이 가득하고, 공원의 터줏대감인 다람쥐와 참새는 먹이를 찾아 부산하게들 움직이고 여름에는 은어를 낚고 가을에는 연어가 회귀하는 등 자연의 동화(童話)가 펼쳐지는 곳으로서 도시민과 군민의 휴식공간은 물론,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다.
또 공원안에는 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된 2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생태공원으로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손길이 보태져 자연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휴식처로서도 그 역할에 더함이 없는 공원이다. 인근에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최대의 민물고기전시관도 만날 수 있다.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조선 세종 때 채신보가 이 곳의 망양정이 오래되고 낡았다하여 망양리 현종산 기슭으로 옮겼다 한다. 그 후 1517년 폭풍우로 넘어진 것을 1518년(중종 13)에 안렴사 윤희인이 평해군수 김세우에게 부탁하여 중수하였고, 1860년(철종 11)에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더불어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屯山洞)으로 이건하였다 한다.
그 후 오랜세월 풍우로 인해 낡은 것을 1957년 울진군, 울진교육청이 국·도비 보조금과 뜻있는 지역인사들의 도움으로 1959년 9월에 중건 낙성한 것을 1979년11월에 군에서 보수 정화한 바 있고, 1994년 9월에 사업비 9천1백20만원을 들여 재보수 하였다.
망양정은 성류굴 앞으로 흘러내리는 왕피천을 끼고 동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언덕에 세워져 있으며, 그 경치가 관동팔경 중에서 제일가는 곳이라하여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의 편액을 하사하였다 하며, 숙종과 정조가 친히 지은 어제시와 정추(鄭樞)의 망양정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초, 채수(蔡壽])의 망양정기 등의 글이 전해오고 있다.

왕피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은어다리는 청정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보도교로 전체 길이는 243m에 이르며, 49.28m,53.3m크기의 대형 은어 두 마리가 왕피천 하구를 건너 동해바다로 가는 형상으로 다리를 지키고 있다. 야간경관 조성사업으로 왕피천과 동해바다의 멋진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며, 다리에서 바라보는 일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 중에 하나이다. 망양정과 함께 울진의 대표적인 일출장소로 관광객들이 걸어놓은 소원목각 또한 장관을 이룬다.

불영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계곡로 48(하원리 122번지)에 있다. 울진에서 봉화 방향으로 국도 36호선을 따라 태백산맥을 넘기전 불영사계곡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만큼 불영사도 이에 못지 않게 화려하면서도 아늑하고 고풍스러우면서도 정갈한 신라시대 사찰이며 특히 불영사는 여성스님들만 있는 비구니 사찰이다.불영사는 원래 이름이 불귀사(佛歸寺)였으며, 『한국불교사찰사전』에는 이에 관한 전설이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인 금강소나무숲길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적인 숲길로 현존하는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존지역으로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세계 자연유산 등록을 추진할 만큼 보존가치가 있는 숲으로, 그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숲길탐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백년 된 금강소나무의 피톤치드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에코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통고산자연휴양림은 태백산맥 줄기의 통고산(通高山)[1,066m]에 있는 휴양림으로 해발 500m의 깊은 산중에 있어 숲이 울창하며, 특히 10월 중순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불영사계곡 상류에 자리하여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10㎞ 정도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을 볼 수 있다.
계곡 바닥과 양쪽 절벽에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계곡물이 쏟아지면서 만든 크고 작은 폭포가 있으며 시설로는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강의동, 급수대, 방문자 안내소,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자연관찰로, 목공예전시실, 등산로,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전체 구역 면적은 1억 5071만㎡이며, 등산로의 임도 시설 거리는 약 2.5㎞로, 정상까지의 소요 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이다. 통고산은 금강소나무와 향토 활엽수가 생태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서 발원하는 심미골 계곡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통고산 등산로와 자연관찰로를 체험할 수 있다.
- 담당부서문화관광과
- 연락처054-789-6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