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에 있는 문화시설
건립경위
울진군민의 문화예술생활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5년 12월 착공식을 가지고 약 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년 동안 공사가 진행되었다. 공사가 진행되던 중 지역 주민들의 부실시공 의혹에 따라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주)예우구조안전기술원이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상 1층 원형기둥의 기울기와 휨 현상이 발생했고 발생 원인은 거푸집이 잘못 설치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각 기둥의 변형은 지상1층 기둥의 경우 X축 방향으로 최대 3.4㎝의 기울기 및 휨 변형이 조사됐고, 지하 1층에 위치한 기둥 2개의 경우 각각 X축 방향으로 최대 3.2㎝와 2.0㎝의 기울기와 엇기울기 변형이 발견되었다.울진군 문화예술회관 신축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은 변위가 발견된 3개 기둥에 대해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철근 배근조사, 균열 및 성능 저하부 조사, 구조체의 변형 조사 등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평가됐다. 이 결과에 따라 울진군은 1층 원형 기둥 상부를 탄소섬유시트로 보강하여 구조강성을 보완하는 한편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조사된 다른 기둥의 경우 미관개선을 위해 하부를 알루미늄 판넬로 최종 마감하였다. 2007년 12월 26일 개관하였다.
구성
부지면적은 10,612㎡(약 3,216평), 건축면적 2,080㎡(약 630평), 연면적 2,950㎡(약 894평)규모이다. 지하1층은 1,050㎡(약 318평)으로 기계실, 전기실, 사무실, 전시실, 분장실로 사용되고, 1,787㎡(약 542평) 크기의 지상1층은 공연장, 음향조정실, 로비가 갖추어져 있다. 지상2층은 113㎡(약 34평)로 조명과 무대 조정실로 활용된다.
현황
‘2008울진군대게축제’기간이었던 3월 29일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캐나다, 독일 등의 대게산업전문가와 해양바이오, 심층수 전문가 및 관계자 4백여 명이 함께하는 ‘국제대게 심포지엄’ 학술행사가 있었다. 또 4월 18일에는 제6회 울진군 한마음 음악회가, 5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는 뮤지컬 「두 번째 태양」, 무용 「코리아환타지」, 국악 '울진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공연이 있었다. 지난 5월 25일에는 제89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선발 평가전이 열렸다.
울진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