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표면의 70.8%를 차지하는 바다. 당연하게도 육지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바다를 이루고 있다.
잘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다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울진해양레포츠센터를 방문해 보자. 당신의 지구가 더 넓어질 것이다.
해변을 걸으며 바라만 봐도 예쁜 울진 바다, 그 속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왕돌초, 거북초 등 다이빙 포인트가 많은 울진의 청정해양생태계는 아름다운 바닷속을 즐기기 좋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운 바닷속을 직접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니 누구든 방문하여 바닷속 산책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수영을 못해도 스쿠버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
2011년 설립된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5m 깊이의 스쿠버 전용 실내풀장과 세미나실,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과 200여 명의 교육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잠수병 치료를 위한 고압 챔버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쿠버 다이빙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챔버, 산업잠수 등의 해양 전문 교육도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교육과 동시에 가능한 ALL-IN-ONE 시스템으로 다이버라이센스가 발급되며 오픈워터, 어드밴스, 레스큐, 다이브마스터, 인스트럭터 등 초급입문과정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스킨스쿠버는 스킨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구분된다. 스킨다이빙은 마스크와 스노클, 오리발 등의 장비를 부착하고 잠수하는 것으로 스노클링이라고도 한다.
스킨다이빙은 호흡을 장비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들이쉰 공기만으로 잠수해야 하며 수압에 의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깊은 수심에서 오랜 잠수는 무리가 있다.
전문 스킨다이버는 10분이 넘게 숨을 참기도 하지만 일반 성인은 30초~2분, 5~20m를 잠수할 수 있다고 한다.
스쿠버다이빙에는 ‘버디’ 라고 부르는 시스템이 있다.
바다라는 공간은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다이빙을 할 때는 반드시 두 명씩 짝을 지어야 한다.
버디는 서로 상태를 확인해 주고 상황을 살펴주며 생명을 지켜주는 존재이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의 잠수풀은 연중 24~27도의 수온을 유지하고 2,500톤의 수량이 항상 순환되며 로봇청소기의 작동으로 언제나 최상의 수질이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항상 최적의 환경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잠수풀의 깊이는 1층까지 이어져 있는데 1층 로비 양쪽에 설치된 관망창을 통해 스쿠버다이빙하는 모습을 관람하거나 촬영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