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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1호, 국민 보양온천덕구온천 명소찾아 삼만리

집마다 따뜻한 물이 나오지만, 동네마다 공중목욕탕은 있지만, 우리는 유명 온천을 찾곤 한다. 그중에서도 더 좋은 물을 찾아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울진의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으로 온천 좀 다녔다는 사람들이 손에 꼽는 우리나라 대표 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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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1호,
국민 보양온천
덕구온천

응봉산 덕구계곡 용소폭포 풍경

고려 말기 응봉산에서 활과 창의 명수인 전모라는 사람이 사냥꾼들과 함께 멧돼지를 쫓고 있었다. 상처 입었던 멧돼지가 어느 계곡가에서 몸을 씻더니 재빠른 속도로 달아나 의아하여 그곳을 살피니 자연으로 유출되는 온천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600년 전 덕구온천의 시작이 되었다. 덕구온천 약효의 전설이기도 하다.

  • PHOTO #04

    응봉산 덕구계곡 용소폭포 풍경

  • PHOTO #05

    응봉산 덕구계곡 용소폭포 풍경

  • PHOTO #06

    응봉산 덕구계곡 용소폭포 풍경

4km의 송수관

처음에는 인근 주민들이 돌을 쌓아 노천 온천탕을 만들고 통나무 집을 지어 관리했지만, 온천 주위 부지가 좁고 시설물 설치 등이 어려워 지금은 덕구온천장까지 4km의 송수관을 연결하여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파월드

42.4℃의 온천수는 매일 약 2,000t씩 자연 용출되어 쏟아져 나온다. 인공적으로 데우거나 식히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순도 100% 온천수가 제공되는데 불순물이 전혀 없다. 물을 정화해서 사용할 일은 절대 없다.

히노끼탕과
테라쿠아

온천은 크게 스파월드, 대온천장, 프라이빗 스파룸으로 나뉜다.
스파월드에는 테라쿠아, 액션스파, 어린이 슬라이더 등이 있어 새롭고 재미있는 물놀이와 물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노천온천탕에서는 응봉산의 아름다운 절경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프라이빗 스파룸은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가족끼리 오붓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 PHOTO #12

    히노끼탕과 테라쿠아

  • PHOTO #13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파월드

  • PHOTO #14

    다양하게 즐기는 스파

히노끼탕과 테라쿠아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 특실

덕구온천은 1991년부터 종합온천휴양지로 발전하였다.

덕구온천 리조트 콘도

대온천탕과 스파월드, 호텔과 콘도 등의 객실, 한식당, 카페, 푸드코트를 갖추며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한식당에서는 덕구에서 자급자족한 청정먹거리를 사용하여 안심할 수 있는 음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셀프다이닝바를 이용하여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원탕에서
족욕을 즐기는 가족

응봉산 덕구계곡 트레킹 코스 또한 놓칠 수 없다. 덕구계곡은 불영계곡과 함께 울진의 양대계곡으로 꼽힐 정도로 빼어난 풍광과 깨끗한 물줄기를 자랑한다. 덕구온천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원탕까지 4km 거리를 왕복하면 2시간 정도 걸리는데 길이 험하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상쾌한 산림욕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 매일 오전 7시 덕구온천 로비에 모이면 가이드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산책할 수 있다.

  • PHOTO #22

    덕구계곡 트레킹코스를 따라 12개의 교량을 지나면 원탕에 도착한다.

  • PHOTO #23

    작고 커다란 바위들 사이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줄기와 맑은 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진다.

  • PHOTO #24

    짙은 소나무와 기암괴석으로 덕구계곡의 아름다움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정말 선녀가 머물다 갔을 것만 같은 선녀탕과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폭포는 특히나 경관이 뛰어나다.

원탕에서 족욕을 즐기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