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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울진을 만나다
울진
왕피천공원
명소찾아 삼만리

맑고 푸른 왕피천과 동해 그리고 수령 200년 이상의 소나무 1,000그루의 짙은 녹음이 어우러지고 토끼와 청솔모가 뛰노는 왕피천공원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찍이 자연 생태계 보호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염두에 두고 친환경 농업에 앞장선 울진은 지난 2005년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치며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계절 아름다운 왕피천공원에서는 자연의 다양한 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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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울진을 만나다
울진
왕피천공원
  • PHOTO #01

    왕피천과 왕피천공원

  • PHOTO #02

    왕피천공원 주광장 조형물

  • PHOTO #03
    • 위치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친환경엑스포로 25
    • 문의 :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09:00 - 17:00
    • 이용시간 :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0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1월 1일, 설날, 추석날
    • 전시관 및 이용시설 : 안전체험관, 곤충여행관, 아쿠아리움, 원예치료관, 동물농장, 유기농경작지, 로하스 파크, 아이스링크장, 자전거타기체험, 염전체험 등.

안전체험관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이나 차량전복체험을 통한 안절벨트의 중요성 등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위험요소와 그에 따른 대응법을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그 밖에도 실내지진체험, 화재진압체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의 단체 실습과 체험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 PHOTO #04

    안전체험관 전경

  • PHOTO #05

    1층 안전체험관

  • PHOTO #06

    2층 미래직업체험관

안전체험관 전경

안전체험관 전시

1층에서는 특수 와이드스크린과 인터랙티브 영상, 대형 디오라마로 생명순환의 원리를 알고 미래 생태도시를 체험할 수 있다. 2층은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풀벌레 소리, 오리 우는 소리, 소가 우는 소리, 경운기가 지나가는 소리 등 농촌에서 들을 수 있는 각각의 소리들을 하나하나 혹은 전체를 함께 눌러가며 연주하듯 들을 수 있는 ‘친환경 오케스트라’ 체험은 특히 인기가 많다.

요즘 더욱 관심이 커지는 아토피에 관한 특별존도 마련되어 있어 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3D영상관에서는 울진을 배경으로 주인공 어린이와 동물들의 모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곤충여행관

귀여운 빨간 무당벌레가 형상화된 건물인 울진곤충여행관은 그 외관부터 재밌고 호기심이 생긴다.
무당벌레를 주 캐릭터로 선택한 이유는 무당벌레가 농업을 방해하는 진딧물의 천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시된
나비 표본

나비뿐 아니라 장수풍뎅이, 딱정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의 생장과정을 알 수 있고, 한 그루에 15,000개의 열매가 열리는 토마토 숲과 인공폭포도 있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누에생태관에서는 다양한 색깔누에와 표범누에 등을 관찰하고 물레를 이용해서 실 뽑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곤충탐구학습장에서 곤충표본제작, 나무곤충만들기 등을 하며 울진곤충여행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고 정리할 수 있다.

  • PHOTO #14

    곤충 전시관

  • PHOTO #15

    곤충 생태관

  • PHOTO #16

    곤충 생태관

아쿠아리움

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울진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동해 해양생태계의 중심지인 왕돌초를 1/1,000로 축소한 모형과 그 생태계가 재현된 수조가 마련되어 있고, 가오리, 거북이, 상어 등 120여 종 5,000마리의 해양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멸종위기의 잔점박이물범 ‘여름’ 과 ‘설후’도 만날 수 있어 해양생물 보호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터치풀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해양생물을 만질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울진아쿠아리움왕돌극장 피딩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왕돌극장 피딩쇼인데 하루에 두 번 11시와 14시, 십분 씩 하니 시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아쿠아리스트가 물속으로 들어와 가오리, 거북이 등의 해양친구들에게 먹이를 주는데 사람과 교감하는 해양생물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아이스링크

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아이스링크로 향하자.
12월부터 2월까지만 운영되니 빙판 위를 신나게 달리다 보면 추운 겨울이 지나는 것이 아쉬워질 것이다. 혹시 스케이트를 타 본 적이 없거나 익숙하지 않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언제나 스케이트 무료 강습이 가능하여 초보자라 할지라도 금방 빙판 위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이곳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바뀐 듯한 재미있는 장면들도 자주 목격된다. 아이가 어른보다 빠르기도 하고, 넘어진 어른을 잡아주고 격려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겨울이 아닌 봄, 여름, 가을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운영된다.

  • PHOTO #23

    아이스링크

  • PHOTO #24

    아이스링크

  • PHOTO #25

    아이스링크

토염체험장

천일염 이전에 토염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이후 천일염에 밀려 어느새부턴가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지만 이제 다시 그 가치를 알리며 부활하려 한다.

동해의 깨끗하고 영양염류가 풍부한 바닷물로 만들어지는 토염의 제작과정을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토염체험장 체험모습

이 토염은 다른 소금들에 비해 염도가 낮고 감칠맛이 나며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고 한다. 동해안의 눈부신 청정 바닷물의 결정을 울진 엑스포 토염체험장에서 직접 캐내보자. 황금보다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